취직은 안되고 마음이 답답할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취직은 안되고 마음만 답답해져 갈때 어떻게 해야 하나?

 

처음 취업을 위해 공부를 할때는 나도 어디든지 취직할수 있겠지

 

설마 내가 일할곳이 없을까 하는 마음이었을 사람이 대부분 이었을 겁니다.

 

누가 내가 !! 백수로 취업준비만 하고 있을거라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겠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취업실패의 압박감은 계속 나를 누르기만 하죠

 

취업을 못하면 사람은 둘중하나도 나누어 지죠.

 

백수 와  직장인 ㅋㅋ  살면서 매순간마다 이렇게 갈림길에 서서

 

선택과 고민에 빠지게 되는 반복이겠지만..

 

이 고비만 넘기면 다 해결될것 같고 항상 기쁘게 살것같지만

 

아무리 좋은것도 반년을 못넘긴다고 하니

 

취업이 늦어졌다고 너무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취업실패 백수의 스트레스 한계 증상!

 

소화가 안되고 밥을 안먹어도 배고프지 않다.

 

밤에 뒤척이다 뜬눈으로 새벽을 맞은적이 있다.

 

가족이 모여있는 자리를 피하게 되며 집에서는 잠만 자고 나온다.

 

좋은직장 먼저 취직한 친구! 정말 친하고 만나면 열심히 하라고 고기도

 

사주는데 만나고 오면 가슴이 답답하다

 

넥타이매고 담배피우며 놀고있는듯한 직장인보면 때리고 싶다.

 

도서관의 모든 사람이 적으로 느껴진다.

 

점점 그사람보다 일찍오려고 하고, 늦게 가려고 집착한다.

 

나도 모르게 혼자 욕을 하고 있다.

 

이럴때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파이팅 하는 방법!

 

10분동안 혼자 억지로 웃어본다 - 살짝 미치면 스트레스가 풀림 -

 

맥주한캔과 함께 코메디나 영화를 본다.

 

자신의 불만사항을 글로 적어본다, 그리고 가장 긍정적으로

 

될수 있는 미래의 내 모습을 적어본다.

 

산으로 간다 꼭! 정상을 정복한다! 대신 낮은 산으로 간다!

 

오랫동안 못느껴본 성취감을 느껴보는게 좋음!

 

주위에 안좋은 소식이나 취직 실패한 사람 나보다 좀 더

 

답답한 사람을 찾아 이야기한다..

 

그러면 스스로 스트레스가 풀림!

 

혼자 시외로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고 탁트인 공간을 보고온다.

 

제가 해본 방법인데 나름 효과가 있습니다.ㅋㅋ

 

중요한건 빨리 마음을 잡고 빠이팅! 파이팅! 화이팅! 합시다.